미래부, 문제해결 융합 TF 11개 구성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미래창조과학부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간 경계를 넘어 과제 중심의 ‘문제해결 융합 TF’ 11개를 구성했다.

11개 TF는 1·2차관실을 망라해 벤처·창업, 미래전략 수립, 인터넷경제 활성화, 국가 R&D 혁신 등 창조경제 활성화와 과학기술·ICT 주요 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취지다.

각각의 TF는 미래부 안팎의 수요와 요구를 고려, 중점 추진 업무를 확정했다.

미래부는 11개 TF를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되 필요시 정규 조직화도 검토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실질적이고 효율적 TF를 운영하는 방안으로 실·국별 발표로 진행하던 장관 주재 간부회의를 TF별 추진 현황 공유와 애로사항 해소 중심으로 변경·운영한다. 또 주관 부서 정원 우선 배정과 부서평가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도 지원할 계획이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문제해결 융합 TF는 미래부 당면 과제를 속도감 있게 처리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미래부 조직 융합을 위해 의미 있는 시도”라며 “가시적 성과 창출과 조직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제해결 융합 TF>

문제해결 융합 TF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