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디멘터·메모렛 `간편그래픽인증 USB` 공동제작

박부국 메모렛 대표(왼쪽)와 김민수 디멘터 대표가 상호 협력에 합의했다.
박부국 메모렛 대표(왼쪽)와 김민수 디멘터 대표가 상호 협력에 합의했다.

디멘터(대표 김민수)는 메모렛(대표 박부국)과 휴대용저장장치(USB)에 간편그래픽인증 적용 계약을 맺었다. 디멘터는 금융권과 간편결제 서비스 등에 보안인증서비스 ‘간편그래픽인증’을 제공한다. 메모렛은 저장장치 전문기업이다. 두 회사는 상반기 중 간편그래픽인증 기능이 들어간 USB를 공동 제작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