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에듀, 수능 인강 14년 역사 `새로 고침`

14년 동안 변하지 않았던 수능 1위 자리가 바뀌었다.

스카이에듀(대표 김진우)는 시장조사업체 닐슨 코리안 클릭자료를 인용해 고등인강 유료사이트PC-모바일 통합 순이용자 수 집계 결과, 지난 1월 스카이에듀가 가장 많이 방문하는 수능사이트 1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스카이에듀 코리아클릭 1위 자료(출처: 스카이에듀)
<스카이에듀 코리아클릭 1위 자료(출처: 스카이에듀)>

지난 1월 스카이에듀 월간 순이용자 수(UV)는 약 79만 명으로, 경쟁사 대비 약 1.5배 이상 높은 수치다. 또 사용자가 인터넷 사이트를 둘러본 횟수(PV)도 약 1700만 건에 달해 고등인강 유료사이트 중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스카이에듀 측은 이용자 상승의 배경을 차별화된 학습 콘텐츠와 우수한 강사진, 저렴한 수강료 3박자가 고루 갖춰진 덕분으로 분석했다. 회사는 지난 12월 전 강사, 전 강좌, 전 커리큘럼(수시, 논술 포함)을 모두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0원 프리패스’를 출시했다.

이상제 스카이에듀 부대표는 “수험생을 생각하는 스카이에듀의 진심이 전해져 14년 동안 변하지 않았던 수능 1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퀄리티 강좌 및 교재 개발, 업계에서 시도 하지 않은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수험생들의 만족도와 성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에듀는 지난해 10월 ‘영단기’로 유명한 에스티앤컴퍼니에 인수됐으며, 단기고득점 전략을 중심으로 입시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