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거로운 캠핑용품 준비? 일회용 숯불바베큐 원그릴 하나면 ‘출발‘

대한민국은 현재 캠핑열풍! TV 방송에서 자주 듣는 내용이다.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뒤덮고 있는 요즘, 아직 꽃샘추위 때문에 밤낮의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지만 벌써부터 캠핑 붐이 일고 있다. 게다가 올해는 작년보다는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아이가 있는 아빠들은 과연 어떻게 캠핑을 떠나야할지 고민을 하고 초보 캠퍼는 도대체 뭘 챙겨서 가야할지 허둥지둥 난리법석. 이제 이러한 문제를 단숨에 해결해줄 제품이 아이디어쇼핑몰 웰피아닷컴에 등장했다. 어떤 캠핑장이던 펜션이던 삼겹살에 젓가락만 챙기면 맛있게 숯불바베큐를 할 수 있는 원그릴, 델리플그릴이 그 주인공.

▲ 일회용 숯불구이기와 고기만 있으면 삼겹살 바비큐 OK. <사진: 웰피아닷컴>
▲ 일회용 숯불구이기와 고기만 있으면 삼겹살 바비큐 OK. <사진: 웰피아닷컴>

가족, 연인과 오손도손 추억 만들기는 누구나 바라는 마음이다. 하지만 기존에 출시된 캠핑용 그릴은 버너, 석쇠 등 준비해야 할 것이 너무 많고 바비큐 이후에 고깃기름을 제거하고 세척하는 번거로움이 뒤따른다. 게다가 남들이 캠핑을 간다고 우리 가족도 떠나볼까 하는 마음으로 무작정 캠핑을 떠나면 말 그대로 고생길.

차오름팩토리에서 출시한 원그릴과 델리플그릴은 일회용 숯불구이기로 야외에서 고기 파티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신개념의 캠핑용품이다. 쉽고 빠르게 조리가 가능하면서도 사이즈도 너무 크지 않아 간편한 파티와 편리한 정리정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과학적인 설계로 탄생된 이 제품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한 고순도의 99.98% 알루미늄 재질 그대로 제작되었고 천연 야자숯 활성탄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숯불 바베큐의 맛을 그대로 살려준다. 게다가 기름받이가 있어 편하게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다.

가장 편리한 것 중의 하나는 설거지와 뒤처리 걱정이 필요없다는 것.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둘러 앉아 담소를 나누며 화목하게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복전도사인 셈이다. 원그릴은 2~3인용, 델리플그릴은 4~5인용으로 구이판과 기름받이, 숯, 젤타입 연료로 구성되어 있다. 옵션 선택에 따라 구성품의 개수가 조금씩 다르다는 것만 유의하면 된다.

10개~14개의 야자숯이 2시간 정도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입가심으로 라면까지 끓여 먹을 수 있는 센스도 발휘한다. 처음 사용을 할 때에는 활성탄 6~7개로 점화를 하고 불이 약해질 때마다 활성탄 1개씩 넣어주면 화력을 4시간 정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원그릴 델리플그릴 2종은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고 화목하게 숯불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캠핑 필수품으로 추천할 만하다.

1회용 숯불바베큐 캠핑용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천년넷 웰피아닷컴(www.welpia.com)을 찾으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중소기업 우수 아이디어 상품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니 이 기회에 간편하게 캠핑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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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