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가스공사 등 대구광역시 이전 공기관들이 15일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에 ‘사랑나눔 선풍기’를 전달했다.
산단공, 산기평, 가스공사 등 7개 공공기관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복지관이 추천한 300가구에 선풍기를 기부했다. 7개 기관이 나눔활동에 나선 것은 지난해 12월 ‘공공기관 사회공헌 협의회’가 만들어지면서 부터다. 지난 겨울엔 겨울나기용 물품을 공동 제작해 전하기도 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