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15]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퀸텟시스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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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텟시스템즈(대표 박성용)는 기업 IoT 비즈니스 프로세스 구현을 위한 채널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 적용 관리할 수 있는 ‘아이시그널(iCIGNAL)’과 모바일 고객관리 애플리케이션 ‘옐로마켓’을 직접 시연한다.

모바일 고객관리 어플리케이션 ‘옐로마켓’.
<모바일 고객관리 어플리케이션 ‘옐로마켓’.>

아이시그널은 기업용 IoT 토탈솔루션으로 비콘, 고주파를 활용한 기술인 Ultra-Sonic, NFC, 와이파이 같은 무선통신뿐만 아니라 GPS를 이용한 위치정보기반 기업 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한 지오펜스 기능 등도 추가 탑재했다. 내부 개발을 따로 하지 않아도 기업 업무프로세스에 맞게 즉시 사용할 수 있다.

기업들은 업무 프로세스 변화때마다 관련 기능을 매번 개발할 필요 없이 하나의 솔루션으로 다양한 IoT 관련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기업 회원정보 관련 시스템과 연계해 특정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정교한 니치 마케팅 수행도 가능하다.

보안업무에 있어서도 아이시그널과 기업 내 보안관련 솔루션을 접목해 직원이 보안구역 출입 시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자동적으로 중지시키는 기능도 가능하다.

옐로마켓은 소상공인과 가맹점 가입자가 특별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활용해 고객관리와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다. 각 매장에 비치된 태블릿PC나 점주 스마트폰으로 고객 핸드폰 번호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스탬프를 적립한다.

신재길 퀸텟시스템즈 이사는 “아이시그널을 활용해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고객 마케팅 서비스를 도입했고 이외에도 10여 군데 이상 기업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기업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