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문화센터, 사상구 등 2개 구에 인터넷 중독 예방 프로그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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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 산하 부산정보문화센터(센터장 윤선욱)는 4일 부산 사상구 육아종합지원센터(박만호 센터장), 부산진구 육아종합지원센터(정행선 센터장)와 ‘유아동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부산정보문화센터와 부산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유아동의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박만호 부산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 윤선욱 부산정보문화센터장, 정행선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
<부산정보문화센터와 부산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유아동의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박만호 부산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 윤선욱 부산정보문화센터장, 정행선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

협약 내용은 미취학 아동의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해 예방 교육, 학술 연구 등 제반 분야에서 상호 협력이다.

부산정보문화센터는 2개 센터에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과 인터넷 중독 상담에 관한 전문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윤선욱 부산정보문화센터장은 “지난해 인터넷 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미취학 아동의 중독위험군 비율이 4.4%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또 스마트폰 사용 연령대는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나이가 어릴수록 중독에 취약한 만큼, 지역 사회가 유아동 인터넷 중독 문제에 보다 적극인 예방과 치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