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 김원규)은 10일부터 12일까지 원금손실조건(녹인 베리어)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낮춘 ‘초저녹인 뉴하트형 ELS’를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초저녹인형 ELS는 스텝다운 ELS의 원금손실조건을 35~40%로 대폭 낮춰 안정성을 보강한 상품이다. 여기에 만기까지 기간을 두 단계로 나누어 원금손실조건에 도달하면 2단계 투자기간까지 적용되어 추가적인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한다.
![[증권가 신상품]NH투자증권, ‘안정성+안정성’ 초저낙인 뉴하트형 ELS](https://img.etnews.com/photonews/1506/693806_20150610112602_351_0001.jpg)
만기 3년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인 ‘ELS 11021호’는 미국지수(S&P500),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6개월마다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90%(6·12·18개월), 85%(24·30·36개월) 이상이면 연 5.5% 수익을 지급하며 조기 상환된다. 만약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세 기초자산이 모두 종가 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일에 16.5%의 수익이 지급된다.
뉴하트형 조건을 포함해 최초 투자기간 동안 원금손실조건에 도달하면 만기가 연장되어 조기상환 기회가 늘어난다. 안정성에 안정성을 더한 상품이 연 5.5%의 높은 수익을 추구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초저녹인 뉴하트형 ELS 외에도 지수형 ELS 5종과 글로벌 종목형 ELS 1종을 12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www.nnhwm.com)에서 가능하며,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