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주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중소기업의 재창업 지원을 위해 민·관·학이 공동 참여하는 정책협의회 구성 등을 골자로 한 ‘중소기업 창업지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의원을 비롯해 양승조, 이개호, 홍영표, 백재현, 오영식, 이원욱, 황주홍, 박홍근, 이목희, 홍익표, 유승희, 박남춘 의원 13명이 공동 발의했다.
개정안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중소기업청장이 재창업자 특성을 고려해 5년마다 기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명문화했다.
또한 중소기업계와 중기청, 학계가 공동 참여하는 창업지원정책협의회를 설치해 패자부활에 필요한 지원책 등을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협의하도록 했다.
박왼주 의원은 “한 번의 실패가 영원한 실패가 되지 않도록 중소기업의 재창원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