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산, 면역력 높이는 화장품에 주목

항균, 항염 효능 티트리 등 천연 성분 함유 제품 각광

메르스 확산, 면역력 높이는 화장품에 주목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로 인한 사회적 불안감이 확장되며 티트리와 같이 식물성 천연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최근 많은 이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티트리는 항 박테리아와 항균, 피지 분비 조절 효과가 뛰어나며 여드름 등과 같은 피부 트러블 케어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또 백혈구 생산을 촉진해 신체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강력한 살균과 항 카타르 효과로 기침, 천식, 기관지염, 감기 예방 등 호흡계 질환에도 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다양한 효능으로 인해 화장품 업계에서는 티트리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티트리 성분을 활용한 뷰티 제품 중 대표적인 것은 더바디샵의 ‘티트리 오일’을 꼽을 수 있다. 이 제품은 티트리 오일을 15%로 희석한 했으며 티트리 오일을 비롯해 레몬향 티트리 오일, 타마누 오일로 구성돼 있다.

티트리 오일은 피부 트러블뿐 아니라 특유의 강력한 항균성으로 일상 속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면 더욱 좋다. 입욕이나 족욕 시에 티트리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려 사용하면 피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또 요즘처럼 손을 자주 씻어야 할 때에는 핸드크림에 티트리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려 주면 항균력을 높이는 동시에 손이 건조해 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한편 더바디샵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나만의 티트리 오일 활용팁 공개’ 이벤트를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 100명에게 베스트셀러인 ‘티트리 SOS KIT’를 증정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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