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인기상품]고객만족-더존비즈온 `더존ERP 시스템`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더존ERP 시스템’으로 고객만족상을 받았다. 더존ERP 시스템은 기업 핵심업무 도구로 자리매김한 제품이다. 기존 전사자원관리(ERP) 기능 강화는 물론이고 ERP 운영에 필요한 정보기술(IT) 자원과 다양한 비즈니스 툴을 함께 제공하면서 만족도를 높였다.

더존ERP 시스템은 기업 내 데이터 공유와 보안, IT인프라 제공과 운영에 이르기까지 기업 지속 성장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의 시스템에 담았다.

기업 성장 과정에 맞춰 최적 업무환경 조성에 필요한 다양한 모듈과 기능을 제공한다. 또 기업에서 원하는 기능과 사용방식을 선택해 시스템을 구성하고 필요에 따라 확장과 변경이 가능해 각 기업에 최적화한 업무환경을 만들 수 있다.

특히 더존ERP 시스템은 기존 클라이언트 서버 방식뿐 아니라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등 가상화 플랫폼으로도 제공하는 더존만의 특별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기업 구성원 누구나 언제 어디서, 어떤 기기로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여기에 보안을 강화, 기존 ERP 보다 더 강력하고 효율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 같은 차별화 요소를 바탕으로 더존ERP 시스템은 현재 국내에 15만 기업고객을 보유해 국내 ERP시장에서 오랫동안 보급률 1위를 기록했다.

기업 성장단계와 특성에 맞춰 업종별로 특화된 솔루션뿐 아니라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최적화된 단계별 제품군을 자랑한다.

실제로 서울메트로가 설립한 자회사 서울메트로9호선운영을 최근 고객사로 확보했으며 YTN(방송·서비스), 본죽(프랜차이즈), 한경희생활과학(기계·전자), 니콘이미징코리아(제조·유통), 제너시스BBQ(프랜차이즈), 양지사(출판), 에이스종합건설(건설), 케이피아이씨코포레이션(종합상사) 등 전 산업분야에 걸쳐 고객층이 다양하다.

해외 시장 역시 중국 내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한국 화장품 기업 에이블씨엔씨(미샤)를 비롯해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등을 고객으로 확보하는 등 중국 산업분야에 진출한 총 600여 국내 기업이 더존ERP 시스템을 중국 진출 파트너로 선택했다.

더존ERP 시스템은 SAP, 오라클 등 외산 ERP에 대응 경쟁력을 갖춘 유일한 토종 ERP로 평가 받으며 국내 ERP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국제회계기준인 IFRS, 국내에서 유일하게 독자기술로 개발한 XBRL 기반 응용 분야 등 독보적인 기술적 인프라를 선보이며 외산 ERP와 당당히 겨루고 있다.

또한 국제원산지증명원 FTA-PASS와 연계해 기술 우수성을 입증 받은 ‘원산지관리 시스템’은 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수혜폭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정보를 다루고 있으며, 금융회사가 다양한 공시 요건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 ‘대외공시 통합관리’ 기능을 시스템으로 구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