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풍만 넘치는 몸매 '베이글녀 증명' 젖은 비키니에 시선 둘 곳 없네

소녀시대
 출처:KBS 2TV '청춘불패2' 화면 캡쳐
소녀시대 출처:KBS 2TV '청춘불패2' 화면 캡쳐

소녀시대

소녀시대 `PARTY`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써니의 비키니 몸매가 공개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2년 3월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2`에서는 멤버들이 온천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온천탕에서 게임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써니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남다른 몸매를 과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0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녀시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써니 글래머였네" "소녀시대, 써니 성격 부러워" "소녀시대, 여름 겨냥 곡" "소녀시대, 대박 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