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시는 부모님 걱정은 이제 끝!

혼자 사시는 부모님 걱정은 이제 끝!

최근에 혼자 살고 있는 노인 뉴스가 종종 나오고 있다. 가족들이 자주 찾아보지 않거나, 노환으로 갑자기 쓰러지거나 도움이 필요로 할 때 제대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런 뉴스에 도시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김모씨는 시골에 혼자 계시는 노모가 걱정이다. 이웃과 친구들이 있는 고향집을 떠나지 못해 홀로 계신 노모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집 앞 텃밭까지 일구신다. 노모는 “놀면 뭐하냐, 소일거리라 괜찮다”며 자녀들이 만류에도 고집을 부리시고 자녀들은 뙤약볕에 쓰러지기라도 할까 노모가 전화도 못 받을 상황이 올까 노심초사다.

이런저런 방법을 모색 중 김씨는 편의점에 설치되어 있는 CCTV를 보고 노환이 있는 노모가 계시는 고향집에도 설치하면 어떨까 했지만, 1대 설치 비용이 만만치 않고 화각이 좁아서 새롭고 설치비용이 저렴한 제품을 찾던 중 알게 된 토브넷의 무선LED전구CCTV를 집안에서 노모가 꼭 다녀야하는 동선과 집 앞 텃밭이 잘 보이는 곳에 토브넷캠을 설치했다.

김씨는 일하는 틈틈이 노모의 거취와 야간에도 또렷이 지원되는 영상으로 취침, 기상 등을 확인하고 안심한다.

또한 김씨는 토브넷캠의 고해상도 장점을 살려 자신의 편의점 카운터에도 추가 설치해서 고객과의 거스름 돈 분쟁을 막는데 사용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와따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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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