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의 미래, LG유플러스 `미 센트릭(Me-Centric)]〈3〉스마트카(TiA)

자동차는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니다. ‘나’만을 위한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스마트카 서비스 ‘TiA(Telematics in Athena)’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아우토플라츠와 차량 관련 일체의 정보를 운전자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TiA’ 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아우토플라츠와 차량 관련 일체의 정보를 운전자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TiA’ 를 출시했다.>

TiA는 LG유플러스 LTE를 통해 차량에서 수집되는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 이용자 스마트폰에서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다.

차량 내에 LTE 모뎀과 첨단 융합센서 등이 탑재된 단말기를 장착하면 연비와 연료 사용현황, 차량 고장, 배터리와 소모품 현황, 차량운행·위치 정보 등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와 엔진오일 등 정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은 앱 내 알림을 통해 교체 시기와 정비 주기를 미리 알려준다. 운전자가 차량 이상 징후를 미리 감지, 고장에 따른 사고 예방이 가능하다. 또, 차량의 주행시간, 급출발·정지, 과속 등 운행 정보와 연비를 비롯한 연료 사용 통계도 확인할 수 있다.

GPS 기반 위치정보를 바탕으로 외부에서 현재 차량 위치와 이동경로, 시동 켜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발렛키퍼’ 기능도 유용하다.

발렛파킹처럼 타인에게 차량을 맡기는 경우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 도난 등의 위험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다.

이처럼 TiA 이용자는 차량 관련 모든 정보를 시·공간 제약없이 편리하게 확인한다.

LG유플러스는 “운전자에게 차량 관련 정보가 빠짐없이 맞춤형으로 제공된다”며 “합리적 차량 관리는 물론 효율적인 차량 운행 계획을 돕는 도우미로 손색없다”고 소개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