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IT엑스포 부산` 포함 `ICT 위크 인 부산` 내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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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엑스포 부산`을 비롯한 클라우드 및SW융합 행사가 한꺼번에 열리는 `ICT 위크인부산`이 오는 9월7일 부산서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IT엑스포부산`행사 모습.
<`IT엑스포 부산`을 비롯한 클라우드 및SW융합 행사가 한꺼번에 열리는 `ICT 위크인부산`이 오는 9월7일 부산서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IT엑스포부산`행사 모습.>

첨단 IT융합 기술과 제품 소개에서 기술 사업화와 B2B비즈니스, ICT 소비 트렌드까지 총망라한 정보통신기술(ICT) 대향연이 다음 달 부산에서 펼쳐진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부산시는 ‘ICT 위크 인 부산’을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개최한다.

‘ICT 위크 인 부산’은 부산을 무대로 열린 개별 IT전시회와 신규 유치 행사를 한 곳에 집적화해 참가 기업 비즈니스 성과와 관람객 만족도를 극대화한 종합 ICT 축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전자신문이 주관한다.

‘ICT 위크 인 부산’은 통신, 방송, SW, 클라우드 등 각 분야 최신 ICT 제품을 선보이는 ‘IT엑스포 부산’과 ‘클라우드엑스포코리아’, 청년 개발자의 SW융합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대한민국 SW융합 해카톤 대회’ 3개 메인 행사로 구성됐다.

여기에 부산 SW융합 창조포럼과 장영실 SW벤처포럼, SW품질 프랙티스 세미나, 지역SW활성화 세미나, SW융합 필드 투어링 등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 목적의 부대행사가 배치됐다.

메인 전시회인 ‘2015 IT엑스포 부산’은 ‘창조적 IT융합’을 주제로 9일~11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2전시장 4C와 4D홀에서 열린다.

올해는 ICT융합관, 조선해양관, SW콘텐츠관, 모바일·통신·방송관 등 4개 관에 융합 기술, 모바일, 통신, 방송, 콘텐츠 및 SW 분야 70여개 기업이 10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전시장 중앙의 기존 비즈니스상담장을 대폭 확대하고 기업 전시 부스는 상담까지 가능하도록 설계해 제품 및 기술 소개, 판로개척, 최신 기술 트렌드 공유 등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 기업 해외시장 개척에 초점을 맞춰 일본과 중국 외에 동남아, 유럽, 중동 지역의 신규바이어를 대거 초청했다.

부대 행사로 글로벌 IT기업 임원이 연사로 나서는 ‘국제IT콘퍼런스’가 열린다.

‘2015 클라우드엑스포 코리아’는 ‘클라우드 생활이 되다’를 주제로 IT엑스포 부산과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제2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카톤 대회’는 ‘SW융합’을 주제로 9일~12일까지 나흘간 벡스코 제2전시장 4F홀과 123~126호 회의실에서 전개된다.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지역 ICT 전시회를 한곳에 집적화하고 여기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결합, 지역 ICT산업 발전과 SW 중심 사회 구현이라는 목적을 달성하려 한다”며 “부산은 물론이고 전국 ICT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등 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최고의 비즈니스 장이 될 것”이라 말했다.


표- ICT 위크 인 부산 주요행사

자료 : 부산정보산업진흥원

`2015 IT엑스포 부산` 포함 `ICT 위크 인 부산` 내달 개막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