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과거 '도수코' 시절 예쁜 외모에 모델들 시기 질투 '결국 준우승'

김진경
 출처:/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 방송 캡처
<김진경 출처:/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 방송 캡처>

김진경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모델 김진경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도수코` 출연 영상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과거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도수코3)에 출연했던 김진경은 `마리오네트 인형되기` 미션에서 극찬을 받았다.

김진경은 촬영 당시 가장 포즈를 못 취한다고 지적 받았고 다른 도전자들 또한 `김진경한테는 괜한 바람이 있다`고 평했지만 심사 당시 좋은 결과물로 인해 호평을 들었다.

김진경이 심사위원들에게 "가장 인형같이 나왔다"는 평을 듣는 동안 다른 도전자들 표정은 불만이 가득했다. 결국 김진경이 우승을 했고 우승자와 탈락자가 결정된 후 모델들의 속마음이 공개 영상에서 모두 불만을 제기하며 의아해 했다.

탈락자 이민정은 "진경이는 노력안해도 나온다. 가능성이 있는 애니까. 저 표정이 안좋다고 해서 연습 많이 했다. 표정으로 지적하니까 억울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민정은 탈락 전에도 "진경이만 우승을 안하면 된다. 사실 진경이는 정말 실력에 바람이 있다. 매번 표정도 똑같고 노력도 크게 하지 않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숙소로 돌아온 뒤 참가자 여연희는 "현장에서만 1등 하는 거였으면 나 1등 많이 했다. 참 당혹스럽다"고 했으며 고소현도 "분위기가 최악이었다. 가시방석 같았다"고 했다. 김진경 또한 우승에 좋아하지 못하고 기 죽은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 후 김진경은 언니들에게 승부 근성을 보여주겠다며 노력했고 아무도 불만을 제기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드러내며 준우숭을 차지한 바 있다.

김진경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진경, 파이팅" "김진경, 예쁘다~" "김진경, 대단해"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