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N 발전 위한 ‘오픈 네트워크 OS(ONOS)’ 콘퍼런스 열린다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콘퍼런스가 열린다.

미래창조과학부와 SDN/NFV포럼은 오는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ONOS 데이 & ONOS 코드 워크스루’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픈 네트워크 운용체계(ONOS)는 SDN 기술을 개발하는 비영리 오픈소스 커뮤니티이자 프로젝트 명이다.

가상화 기술인 SDN은 중앙화한 소프트웨어(SW)로 여러 장비를 지능적으로 관리하는 개념이다. 기존 네트워크 체계를 완전히 뒤바꿀 혁신 기술로 평가받는다. 글로벌 통신사업자와 장비업체, 구글 등 인터넷기업은 이미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ONOS 콘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전문가가 ONOS 기반으로 SDN을 개발하는 다양한 방안과 기술을 소개한다. 정부, 대학, 연구소, 통신사, 장비업계 등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SDN 발전 위한 ‘오픈 네트워크 OS(ONOS)’ 콘퍼런스 열린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