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무재해 6배' 달성 위한 안전실천 결의

공항철도는 16일 이성희 부사장 등 임직원과 협력사 사업책임기술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무재해 6배 달성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무재해 1배는 156만 시간동안 업무로 인해 3일 이상 휴업이 필요한 부상을 당하거나 질병에 걸린 직원이 없는 등 직무사상 사고가 전혀 발생하지 않은 것을 일컫는다.



공항철도는 2007년 3월 개통이후 지난 2월 16일까지 3100일간 직무 사상사고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 무재해 5배를 달성한바 있으며, 내년 10월 무재해 6배 달성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날 결의대회에는 인천북부지방고용노동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 관계자들도 참석해 공항철도의 무재해 달성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성희 공항철도 부사장은 "공항철도는 안전이 철도경영의 최우선 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무재해, 무결점, 무사고의 3무운동을 전사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투철한 주인의식을 갖고 안전활동을 생활화하여 내외국인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는 안전한 공항철도를 실현하자"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23@etnews.com

공항철도가 16일 무재해 6배 달성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공항철도가 16일 무재해 6배 달성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