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멘토그래픽스 기술 협약을 맺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멘토 임베디드 소서리 코드벤치 라이트’를 활용하도록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AMD와 멘토그래픽스는 지난해 개발자를 위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기술 협력을 체결했다. 멘토 임베디드 소서리 코드벤치는 강력한 오픈소스와 임베디드 C/C++ 개발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디버깅·분석·최적화 기능을 제공한다.
개발자는 이 툴을 이용해 향후 출시 예정인 AMD 64비트 ARM 프로세서 기반 ‘히에로팔콘’, x86 프로세서 기반 임베디드 G시리즈 ‘스텝이글’, 2세대 AMD 임베디드 R시리즈 APU ‘볼드이글’ 등 AMD의 모든 임베디드 시스템온칩(SoC) 제품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다.
스콧 에일러 AMD 임베디드솔루션사업부 총괄부사장은 “저전력 고성능 임베디드 연산 설계 기술서 ARM과 x86 프로세서 솔루션을 동시에 제공하며 임베디드 개발 커뮤니티에 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멘토그래픽스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임베디드 커뮤니티를 더욱 강화하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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