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인터넷 김병수기자]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의 청소년 문화예술 대안학교 꿈이룸학교에서 오는 9월 21일부터 14~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5 창의체험스쿨 ’를 진행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으로 진행되는 Tech in Art PROJECT는 기술교육과 예술교육이 결합한 융합교육 프로젝트로 SW교육과 무용예술(움직임)이 결합한 뉴미디어 공연콘텐츠 교육과정, <상상더하기> 3D프린터와 디자인을 결합한 전시콘텐츠 교육과정, <상상놀이터> 3D프린팅, 아두이노, 목공, 금형, 디자인 등 Makerspace 체험을 위한 공간운영 프로그램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 가운데 Let IT Dance와 상상더하기 프로그램은 3기수로 나누어 진행되고, 1기수는 9월 21일부터 7주간 주 2회 방과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 상상놀이터는 방문체험프로그램으로 상시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은 진로체험과 더불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논리적 사고력과 예술가적 상상력을 키워 주기 위한 교육 프로젝트다.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7주간 안무가,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미디어아티스트, 3D프린터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7주후에는 꿈이룸학교의 공간에서 전시와 공연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는 체험을 하게 된다.
꿈이룸학교 관계자는 “대학진학을 위한 입시위주의 교육에 지쳐있는 청소년들에게 Tech in Art프로젝트는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즐거운 상상놀이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청소년문화예술 대안학교인 꿈이룸학교와 더불어 고려대 컴퓨팅교육연구소, 문화예술교육기획사 조우, 3D프린터 제조업체 오픈크리에이터즈, 댄싱9의 우승자인 김설진 씨가 소속된 무용단 Mover 등 현업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신청접수는 이메일(apply@dreamscometrue.or.kr)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유선(02-2636-4442)으로 문의 가능하다.
김병수기자 sskb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