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과 노안의 진보된 해결책, 세계 최초 3중 초점 인공수정체 ‘파인비전’
심포지엄에 관련 전문의 참석, 3중 초점 인공수정체 광학적 원리 등 다양한 주제 발표

의료기기 수입업체 `우전메디칼`가 지난 19일 백내장과 노안을 교정하는 3중 초점 인공수정체 파인비전(Finevision) 렌즈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관련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3중 초점 인공수정체(Multifocal IOL)의 광학적 원리, 수술기법 및 임상효능 등의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좌장이신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김효명 교수의 심포지엄 소개로 시작하여, 가장 먼저 파인비전 제조사인 Physiol의 마케팅 담당자인 라파엘(Rapael)의 회사 소개와 R&D계획이 발표됐다.
이어 연세플러스 안과 이재범 원장, 서울아산병원 김명준 교수, 세브란스병원 김태임 교수, 프랑스 안과전문의로 파인비전 인공수정체 개발에 참여한 Damien Gatinel 등이 참석해 ▲파인비전에 관한 국내 경험 ▲파인비전 인공수정체의 광학적 원리 ▲파인비전의 수술적 기법과 초기 임상결과 ▲3중 초점 파인비전 인공수정체의 원리와 임상적인 평가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심포지엄에서 첫 선을 보인 파인비전 렌즈는 백내장을 한 번에 해결하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3중 초점 회절형 인공수정체로 혼탁된 수정체를 대체하기 위한 굴절력을 가지고 있다. 노안과 백내장이 있는 환자들에게 근거리는 물론 중거리와 원거리까지 자연스러운 시력범위를 되돌려주며 야간시력 개선도 가능하다.
또한 파인비전 렌즈는 현재까지 유럽에서만 10만 건 이상의 수술이 진행돼 제품의 안정성과 효과성이 입증된 바 있다.
우전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런칭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의 저명한 교수 및 원장들이 직접 외국의 사례와 함께 한국에서 진행된 파인 비전의 수술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었다”며 “노안과 백내장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진보된 프리미엄 3중 초점 인공수정체 파인비전을 통해 수술 후 안경 없이 편안한 생활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