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육감적 란제리 화보 '파격 노출도 고급스러워' 억만장자가 반할만해

미란다커
 출처:/GQ 화보
미란다커 출처:/GQ 화보

미란다커

미란다커가 화제인 가운데 미란다커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의 `GQ`와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미란다커는 검정색 란제리를 입은 채 아슬아슬한 뒤태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미란다커의 육감적인 몸매와 청순한 외보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최근 미란다 커는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24)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돼 이목을 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