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텐, 모바일 가상화 화면 보안 솔루션 출시

테르텐(대표 이영)이 모바일 가상화 화면 보안 솔루션 ‘티큐브 모바일(T-Cube Mobile)’을 내놨다.

티큐브 모바일은 모바일 가상화 환경에서 화면 정보를 보호한다. △화면 캡쳐 방지 △원격 해킹 차단 △플랫폼 변경 차단 △네트워크 접속 감지 △외부 기기 접속 차단 등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가상화 앱(리시버)으로 가상화 환경에 접속할 때, 티큐브 모바일 에이전트가 설치된다.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두 지원 가능하다.

이 솔루션은 시트릭스, VM웨어, 틸론, MS 하이퍼-V, 쓰리에스소프트, 소프트온넷 등 모든 가상화 솔루션과 연동된다. 티큐브 모바일은 별도 시스템 없이 배포할 수 있다. 가상화 리시버와 별도 연동 작업 없이도 화면 보안 정책을 적용한다.

이영 테르텐 대표는 “가상화 환경은 중요 정보를 서버에 저장해 데이터가 유출될 우려가 없지만, 사용자가 모바일 기기에서 화면을 캡쳐

테르텐 `티큐브 모바일` 사진=테르텐 제공
테르텐 `티큐브 모바일` 사진=테르텐 제공

한 후 정보를 유출하면 차단하지 못해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