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을 여행지 & 호텔 추천 TOP5

국내 가을 여행지 & 호텔 추천 TOP5

어느새 찾아온 가을, 단풍 구경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기상청에서 발표한 이번 해 가을 단풍 절정기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이번 달 중순부터 말까지며 곳에 따라 11월 중순까지 지속된다. 지난해에 비해 단풍 시기도 1주일 정도 앞당겨지고 기간도 길어져 가을 단풍을 더 오래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풍을 만끽하기 위한 가을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을 위해 럭셔리 디자인 호텔 예약 사이트 ‘에바종(www.evasion.co.kr)’이 국내 가을 여행지와 호텔 TOP5를 추천했다.



에바종에서 추천한 국내 가을 단풍 여행으로 떠나기 좋은 여행지 5곳은 바로 경북 안동, 제주 애월읍, 인천 영흥도, 강원도 강릉, 서울 남산이다.

먼저,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안동은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으로 유명하다. 안동에는 4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통 고택을 살린 리조트 ‘구름에’가 자리잡고 있다. 안동 산자락 아래에 위치한 고아한 한옥에서 잊고 지냈던 여유를 만끽하며 가을 단풍 내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는 해안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국내 인기 여행지인 제주도의 애월읍이다. 유명 연예인들이 거주하기도 하고 TV 프로그램에도 많이 소개가 된 지역으로, 해안 산책로에서는 선바위, 으뜸 바위 등 다양한 기암괴석을 구경할 수 있다.

국내 가을 여행지 & 호텔 추천 TOP5

가을은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계절이기 때문에 제주도 천혜의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루스톤 빌라앤호텔’의 바비큐 디너 파티를 즐기는 것도 좋을 것이다. 루스톤 빌라앤호텔은 프라이빗 풀빌라 리조트로 제주의 아름다운 경관과 해외 휴양지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모던한 프라이빗 힐링 공간이다.

세 번째 여행지는 인천 영흥도다. 영흥도에서는 수백 년 된 소사나무 숲이 있는 십리포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경사가 완만한 국사봉으로 이어지는 숲길을 따라 가을 바람을 맞으며 가볍게 산책할 수 있다.

영흥도 바닷가에 자리한 독특한 부티크 호텔 ‘빠세 꼼뽀제’는 수집가, 탐험가, 비틀즈 등 각기 다른 테마를 가진 객실에 최고급 자쿠지 스파 욕조가 있어 가을 정취와 함께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고, 객실 내 야외 바비큐 시설이 완비돼있어 캠핑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네 번째 여행지는 달과 호수, 가을 바다와 송림을 함께 조망하는 강원도 강릉의 경포대다. 강원도 강릉시의 경포대는 경포 호숫가 언덕위로 바다와 호수를 안고 있는 빼어난 경치 덕분에 예로부터 많은 문인들의 사랑을 받은 곳이다.

이곳에는 동해 바다와 호수를 품은 하이엔드 호텔 ‘씨마크 호텔’이 있다. 호텔 지대가 높아 어디서든 시원한 전경을 감상할 수 있고, 최상급 휴식으로 몸과 마음을 충전하려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마지막 여행지는 서울의 중심 남산이다. 서울 남산공원은 소월길, 야외식물원 등과 연계된 길로 왕벚나무, 단풍나무, 은행나무 등 아름다운 단풍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남산 자락에 지난 2010년 오픈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대도시 서울에서 리조트 특유의 여유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상적인 장소다. 호텔 객실과 레스토랑 & 바에서는 남산과 서울 시내의 탁 트인 풍경도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다.

에바종 관계자는 “국내 수많은 단풍 명소로 주말을 이용해 가족, 친구, 커플 단위의 여행객들의 방문이 잦아지면서 그 지역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숙박시설에 대한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에바종에서는 가을 단풍 여행 시기를 맞아 인기 여행지의 인기 호텔을 홈페이지에서 단독 프로모션한다. 국내 호텔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여행객들이 가을 단풍 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