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히트펌프, 공기열 3RT 히트펌프 신제품 출시

대성산업 자회사 대성히트펌프가 냉난방에너지 비용은 줄이고, 효율성은 높인 ‘공기열 3RT(11㎾)’ 히트펌프를 2일 출시했다.

공기열 3RT(11㎾)는 전면 토출 방식을 채택해 크기를 최소화하고 성능을 최대로 높였다. 대성히트펌프는 급탕 사용량이 많거나 좁은 면적에서 냉난방을 필요로 하는 상업 시설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대성히트펌프의 공기열 3RT(11㎾) 히트펌프.
대성히트펌프의 공기열 3RT(11㎾) 히트펌프.

이 제품은 소비전력이 2.8㎾인 중온수(60℃) 히트펌프로 친환경냉매를 사용했다. 영하 20℃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콘센트 종류에 따라 삼상과 단상 제품으로 나눠 출시, 선택기준을 넓혔다.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연계해 시공할 경우 냉난방에너지 비용을 더 줄일 수 있다.

대성히트펌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냉난방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게 설계돼 급탕 사용량이 많은 상업용 시설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