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택 에기평 원장, 중부·서부발전서 실증과제 점검

황진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은 17일 한국중부발전과 한국서부발전을 방문해 청정화력 발전, 온실가스 저감 기술 개발을 위한 주요 실증 과제 개발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황 원장은 국내 최대 규모 10㎿급 이산화탄소 저장기술(CCS) 개발 현장과 국내 최초 국산화를 성공한 1000㎿급 초초임계압(USC) 발전소 실증 현장을 둘러봤다. 황 원장은 “국내 석탄화력 발전 기술 최대 실증 단지인 만큼 선진국 수준의 기술혁신과 친환경 기술개발 실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