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 별세, 오늘 새벽 눈 감아.. '위안부 피해 생존자 46명' 발행일 : 2015-12-05 11:5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 별세 출처:/KBS1 뉴스 캡처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 별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가 오늘 새벽 별세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96살 최갑순 할머니가 오늘(5일) 새벽 0시 56분쯤 별세했다고 밝혔다. 정대협은 최 할머니가 해방 이후 고향인 전남 구례에서 농사를 짓고 살다가 노환으로 오랫동안 병석에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최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46명으로 줄었다. 관련 기사 대형 찜질방 화재, 100여 명 이용객 대피 소동 '14명 연기 마셔 이송' 유키스 일라이, 일본에선 일라이 빠진 5인조 활동...혹시? '히말라야' 실화 주인공 박무택, 엄홍길 "시신을 수습하고 눈물났다" 윤상현 메이비, 4일 득녀 '과거 이상순 이효리와 친분 인증샷' 훈훈 '응답하라 1988' 박보검, 아빠 최무성 뇌출혈에 "저 고아될 뻔했다" 울컥 용산 찜질방 화재, 대형 사우나 건물에서 불나...외국인 포함 200명 긴급대피 정소민, 베이글녀 종결자 등극 '청순 외모+볼륨감 넘치는 몸매' 화제 애플, 아이폰7 콘셉 디자인 공개 ‘업그레이드 스펙 눈길’ 무선 충전 가능 응답하라1988 고경표, 류혜영-박보검 매력 넘치는 셀카 투척 '훈훈' 그레인키 3250만달러, '다이아몬드백스와 사상 최고 평균 연봉 합의' 존재감 과시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