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 셰프 샘킴 응원글 눈길 "노래 좋다. 꼭 잘 만들어진 파스타 같아..."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
 출처:/ 샘킴 인스타그램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 출처:/ 샘킴 인스타그램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이 화제인 가운데 정엽과 셰프 샘킴의 친분 인증샷이 덩달아 관심을 끈다.

샘킴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e with me girl` 정엽의 새로운 앨범, 그의 스튜디오 안에서! 생생하고 사랑스러운 노래, 남자들 이 노래 놓치지 마요"라며 "내 친구 정엽 아주 괜찮은 녀석이란 말이야? 새 앨범 나와서 스튜디오에 놀러가서 들어보고 이런저런 얘기를. `Come with me girl` 노래 좋다. 꼭 잘 만들어진 파스타 같아. 꼭 들어봅시다!"고 덧붙이며 정엽과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엽과 샘킴 셰프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브라운아이드소울은 8일 0시 정규 4집 `소울 쿠키(Soul Cooke)`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