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브, `헬로키티 산타`가 아이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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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코리아(대표 츠지 유코)는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재단(이사장 김병후)이 주관하는 ‘사랑의 몰래산타’ 행사에 참여, 아동 1004명에게 전달할 선물 2000여개를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12일 산타학교에서 열린 사랑의 몰래산타 준비 행사에 참가한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헬로키티 산타와 산타 모자를 위로 던지고 있다. <사진=산리오코리아>
<12일 산타학교에서 열린 사랑의 몰래산타 준비 행사에 참가한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헬로키티 산타와 산타 모자를 위로 던지고 있다. <사진=산리오코리아>>

사랑의 몰래산타는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모여 매년 크리스마스이브에 서울 전역 소외계층 아동, 어르신을 찾아가 산타율동, 마술공연과 케이크,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다. 10년째를 맞는 올해 행사에는 12일 산타학교에서 마술, 풍선, 산타발성 연습, 19일 홍대와 명동에서 행사 홍보 거리퍼레이드 등이 진행됐다.

24일 오후 4시에는 자원봉사자 전 인원이 모여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정식을 갖는다. 출정식 무대행사에서는 ‘헬로키티 산타’와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율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5~7명이 각 조로 나뉘어 서울 각지 아동에게 선물을 전달한다. 산리오코리아 임직원은 ‘헬로키티 산타’와 함께 마포구 아동을 직접 찾아 깜짝 선물을 전달한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