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발롱도르 메시 5번째 수상...역시 축구의 신

FIFA 발롱도르 
 출처:/ 채널A 방송 캡쳐
<FIFA 발롱도르 출처:/ 채널A 방송 캡쳐>

FIFA 발롱도르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메시가 수상을 했다.

국제축구연맹 FIFA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2015 FIFA 발롱도르 시상식을 열고 메시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메시는 최종 후보 3인에서 팀 동료 네이마르와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 호날두를 제치고 2015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2014년 11월 22일부터 2015년 11월 20일까지 보여준 활약상을 기준으로,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기자단 투표에 의해 가려졌다.

메시는 지난 2010년과 11년, 12년에도 3년 연속 이 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과 2014년에는 호날두에게 상을 내줬다가 3년 만에 다시 되찾았다.

이날 메시는 "지난 2년은 호날두가 이 상을 받는 광경을 객석에서 지켜봤는데 이렇게 다시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5번째 수상은 내가 어릴 때 꿈꿨던 그 이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발롱도르는 프랑스어로 `골든볼`을 뜻하는 말로, 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1956년부터 시상했다.

이윤지기자 life@et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