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엉밑살 보일 듯 말 듯 초미니 팬츠 입고 "반바G가 조금 야한 감이 없지 않지만..." 발행일 : 2016-01-21 13:45 이엘 출처:/ 이엘 인스타그램 이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엘이 화제인 가운데 이엘의 과거 셀카에 눈길이 끌고 있다. 이엘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바G가 조금 야한 감이 없지 않지만 두부가 카메라를 봐줘서`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관련 기사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VS 성유리, 누구인지 헷갈리게 하는 닮은꼴 인증샷 '누가 더 이뻐?' 라디오스타 이엘, "베드신 너무 적나라하게 나와..." 라디오스타 이엘, 영화 황해 속 '베드신+노출신'...어느 정도 수위길래? '관심 폭발'박소담, 인형도 울고 갈 꽃미모 셀카 공개 "감사합니다 대구로 갑니다~"이승기 "군대 아니면 교도소 중 하나는 가야 한다" 과거 발언 화제 한번 더 해피엔딩, 산다라박 동안 외모 비결에 '보톡스' 언급 화제 이엘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아지를 안고 소파에 앉아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엘의 매끈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