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피쓰리-맥큐스 제휴 “제조업 경쟁력 강화”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에스엠피쓰리(SMP3·대표 박상묵)는 맥큐스(McQs·대표 유찬)와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조업 혁신 3.0, 스마트공장 등 제조업과 ICT기술이 융합하는 4차 산업혁명의 세계적 흐름에 맞춰, 선도적으로 국내 제조 기반의 미래 기틀을 닦는다는 공동 목표 아래 체결됐다.

박상묵 에스엠피쓰리 대표(왼쪽)와 유찬 맥큐스 대표가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박상묵 에스엠피쓰리 대표(왼쪽)와 유찬 맥큐스 대표가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맥큐스는 15년간 검증된 생산, 구매, 영업, 연구개발(R&D) 등 제조업 전반의 운영효율 향상 노하우와 에스엠피쓰리의 에너지 효율 향상, 제조자산 가치 최적화, 제조환경 기술적 보안 강화 역량을 결합,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리스크 관리 등 국내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또 양사는 각자 전문분야를 중심으로 이미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 기업과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공유, 강화한다.

맥큐스는 컨설팅과 제조업체 현업 출신이 모여 만든 회사로 현재 20여 컨설턴트가 재직 중이다. 2000년 SK그룹과 삼양그룹 계열사를 필두로 대한유화, 대상, 두산중공업, 휴비스, KM&I, CJ제일제당, 한국타이어 등 국내외 70여 기업의 운영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미국, EU 및 중국 컨설팅 선두업체와 협업으로 글로벌 소싱 지원과 벤치마킹도 수행할 수 있는 토종 생산성 향상 전문 업체다.

에스엠피쓰리는 제조 및 인프라 부문의 엔지니어링 컨설팅 및 소프트웨어(SW) 개발 회사다. 제조활동 근간이 되는 설비자산경영체계인 ISO 55001 컨설팅을 국내 최초로 수행했다. 제조 뿐만 아니라, 발전, 교량, 상하수도 등 사회인프라에 대한 자산경영 컨설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 산업인터넷 플랫폼 기반 다양한 솔루션과 제조환경의 기술적 보안 강화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 제공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