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엔텍은 18일 부산시와 ‘제2공장 신축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
자이언엔텍은 자동변속기 부품 등 자동차 부품을 생산해 온 기업이다. 2009년 11월 창업한 이래 주력 제품인 6단 자동변속기 부품(Outer Race)과 허브베어링을 국내외 자동차 회사에 납품하고 있다.
공장부지는 국제산업물류도시(1단계)에 조성한다. 6633㎡에 공장연면적 5149㎡ 규모로 ‘제2공장’을 신축한다. 다음달 착공해 오는 8월 준공할 예정이다.
2018년 12월까지 공장신축과 설비증설을 위해 150억원을 순차적으로 투자하고 종업원 60명을 신규 고용해 공장을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사업장에서는 동은단조 수주부품(SKF, 셰플러 글로벌) 양산을 필두로 셰플러 코리아에서 수주 받은 허브베어링을 양산한다. 추가 수주 예상에 따른 신규라인도 증설한다.
자이언엔텍은 2020년까지 매출 5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
임동식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