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텍 “롯데손보에 재물보험 현장영상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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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텍(대표 황희석)은 롯데손해보험에 ‘재물보험 현장영상심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재물보험 실사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서버에 저장, 심사자가 보다 편리하게 입체적인 현장 정보를 받을 수 있다.

글로텍은 “재물보험 실사 시 현장사진을 찍어 전송하던 기존 방식은 현장 실사자에게 불편함을 주었다”며 “심사자는 심사를 위한 더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전달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이를 개선한 시스템을 개발해 납품했다”고 설명했다.

황희석 글로텍 대표는 “우리가 개발한 ‘재물보험 현장영상 심사시스템’은 실사 시 현장 영상을 촬영하면서 동시에 서버에 이를 저장, 저장한 영상을 심사자가 바로 조회할 수 있어 현장 실사시 매우 유용할 뿐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다”면서 “동영상 파일 용량에 구애 받지 않고 빠르고 정확하게 현장 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글로텍 ‘재물보험 현장영상 심사시스템’은 필요에 따라 실시간으로 현장 영상을 공유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네트워크 상황이 좋지 않은 지역에서는 영상을 촬영해 로컬에 저장한 후 네트워크 가능 지역으로 이동해 서버에 저장할 수도 있다.

황 대표는 “장기보험 시장 지형변화로 재물보험 존재감이 높아지면서 재물보험 인수 기준이 완화되고 있어 위험물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강화된 인수심사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재물보험 현장영상심사시스템’은 실사자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신뢰성 있는 영상자료를 확보, 언더라이팅 정확도를 강화할 수 있어 현장과 심사자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