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자회사 캠프모바일은 24일 스마트워치 초기화면 디자인을 제공하는 `워치마스터`가 타이젠OS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워치마스터는 스마트워치 초기화면인 `워치페이스` 다양한 디자인을 제공하는 앱이다. 전문 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차별화된 디자인 200여종을 선보였다. 누적 15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기존에는 안드로이드웨어 기기에서만 사용 가능했다. 이번에 타이젠OS 버전을 출시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워치마스터는 `기어S3` 등 향후 출시될 다양한 타이젠OS 기반 스마트워치도 계속 대응한다.
워치마스터는 정통 시계 브랜드 로만손과 콘텐츠 제휴로 실제 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시계 같은 클래식 디자인 6종을 선보인다.
오대석기자 od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