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는 초복을 앞두고 14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매장에서 `삼계탕 재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기간 백숙용 닭 전 품목(토종닭 제외)과 전복, 국산낙지(해동), 찹쌀, 인삼, 삼계탕 부재료 등 삼계탕 재료 행사상품 중 4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는 이번 복날 행사에 동영상 바이럴(입소문) 마케팅을 선보인다. 방송인 조세호를 앞세운 동영상 콘텐츠를 12일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이마트 애플이케리션에서 선보인다. 조세호의 유행어를 바탕으로 `복날송` 뮤직비디오와 `먹방(먹는 방송)`을 각각 제작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팀장은 “매년 반복되는 계절 행사는 화제성과 관심도를 집중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머 코드를 활용한 콘텐츠로 친숙한 이마트 이미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