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내가 논어에서 얻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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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내가 논어에서 얻은 것

사이토 다카시 지음. 박성민 옮김. 시공사 펴냄. 1만3000원.

논어는 지금으로부터 2500년전 살았던 중국 공자의 언행을 기록한 책이다. 동양 최대 고전이기도하다. 이미 시중에 관련된 책도 상당히 많다. 저자는 “논어를 읽으면서 이런 점에 더 주목해서 읽는다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고 이를 소개하기 위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일종의 논어 입문서다. 저자는 논어가 주는 생생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는 주제를 특별히 선별, 소개했다. 원제는 논어력(論語力)이다. 저자는 “논어에서 용솟음 치는 힘을 느끼고 이것을 독자들 삶의 방식이나 자신의 주변환경에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논어력으로 지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