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거지 인근에 여가를 보낼 수 있는 많은 생활인프라 시설을 갖춘 곳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쇼핑, 문화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주거지 또는 인근에서 즐길 수 있어야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여가를 보낼 녹지 시설 여부도 중요시되고 있다. 공원이나 수변공원 등 녹지시설 근처에는 공세권, 숲세권 등의 신조어가 생길 만큼 거주지 인근의 휴게공간을 최우선요소로 하기도 한다.
생활 인프라를 갖추면서 녹지 시설이 있는 현장으로는 (주)153PMC에서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70-6,25번지에 분양중인 ‘태릉입구역 미라쉘’을 예로들 수 있다. 연면적 5,046.37㎡, 대지면적 642.70㎡ 지하 2층~지상 20층, 도시형생활주택 총 120세대 규모다.
넉넉한 수납공간 등 혁신적인 공간설계를 도입하였으며, 단지 내 하늘정원, 옥상정원 같은 휴게시설의 조성으로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불암산, 북서울꿈의숲, 중랑천, 태릉천, 가로공원 등 녹지공간이 있어 자연 친화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2001아울렛 등 대형마트와 쇼핑센터가 인접하고, 원자력 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을지병원 등 생활인프라가 우수하게 연계되어 있다.
이 아파트는 6ㆍ7호선 환승역인 태릉입구역에서 도보 10초 거리 더블 초역세권으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청담ㆍ학동ㆍ논현 등 강남권과 고려대ㆍ종로ㆍ동대문ㆍ이태원 등 강북•강남 주요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이 현장은 서울여대, 과학기술대, 한국외대, 경희대, 고려대, 삼육대 등 11개 대학이 5km 내로 가까이 있어 약 7만여 명의 대학생 임차수요가 예상되며, 강남출근 직장인 등 수요층이 다양하고 풍부한 배후수요를 가진다.
또한, 같은 소형 평형임에도 불구하고, 오피스텔 등 보다 취득세율이 낮아 실수요 목적일 경우 경제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임대사업을 고려할 경우에도 주택임대사업자에게는 전용면적 60㎡이하에 대한 세금 감면 및 면제 등의 혜택이 있어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태릉입구역 미라쉘 분양관계자는 “초역세권이더라도 1분 이내 거리 현장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젊은 층에 특히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며 “대학생이나 직장인 임차수요가 많은 곳은 공실률도 거의 제로(0)에 가까워 투자수요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70-7에 홍보관을 개관하여 분양상담 진행 중이다. 분양가는 1억3천만 원대다. 준공은 2018년 2월 예정이다.
이서현 기자 (ls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