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신규 브랜드 `LBL`… 3시간만에 110억원 판매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지난 24일 패션·뷰티 프로그램 `정윤정쇼`에서 신규 브랜드 `LBL(Life Better Life)` 상품이 180분동안 총 110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방송은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LBL 특집방송으로 진행됐다. LBL은 배우 오연수를 모델로 내세운 롯데홈쇼핑 프리미엄 브랜드다.

이날 방송은 최고급 소재 캐시미어, 밍크 등을 사용한 `지블리노 코트(49만9000원)`, `스페인 토스카나 코트(29만9000원)`, `베네타 코트(49만9000원)`, `제니스 밍크 슬리브 코트(39만9000원)` 등 6개 상품과 가을 슈즈 등을 소개했다.

지난 해 11월 같은 프로그램에서 기록한 주문액 90억원 기록을 깨고 롯데홈쇼핑 사상 최대 주문 기록을 달성했다. 롯데홈쇼핑 `바로TV` 애플리케이션의 실시간 채팅 서비스인 `바로TV톡`에서도 당일 시청자 참여 건 수가 동시간 대비 50% 증가한 1만1000건을 넘어섰다.

황범석 롯데홈쇼핑 영업본부장은 “대외 이슈로 임직원과 협력사 고충이 컸지만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면서 “최고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채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신규 브랜드 `LBL`… 3시간만에 110억원 판매
롯데홈쇼핑, 신규 브랜드 `LBL`… 3시간만에 110억원 판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