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K스마트시티 개발 경험 노하우 해외에 전수한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시티(K스마트시티)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외빈과 해외 발주처를 대상으로 스마트시티를 소개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K스마트시티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투어 프로그램은 스마트신도시·에너지 신산업·친환경 물산업·스마트교통·정보통신기술(ICT)솔루션 등 K스마트시티 5개 모델 우수사례 총 26곳을 방한기간 등에 맞춰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시장단이 세종시 도시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설명듣고 있다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시장단이 세종시 도시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설명듣고 있다

국토부는 투어 대상지 26곳을 설명한 안내책자를 관계부처·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등에 배포하는 한편, 올해 10월 에콰도르 키토에서 열리는 해비타트Ⅲ 등 국제행사에서 투어 프로그램을 홍보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K스마트시티 투어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해 급격한 도시화로 각종 도시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중동·중남미·동남아 등 신흥국에 한국형 스마트시티가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진출 교두보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어 프로그램 모델별 대상지>


어 프로그램 모델별 대상지


주문정 산업경제(세종) 전문기자 mjj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