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신금융협회(회장 김덕수)는 경남 함양 안의중학교와 `1사1교 금융교육` 자매결연을 맺고, `합리적 소비와 신용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김덕수 회장의 금융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김덕수 회장은 30년 가까이 금융기관에 종사하면서 겪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의 기본지식을 전달하고, 학생들이 금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합리적 소비방법, 경제생활 속 신용의 쓰임, 올바른 신용관리 방법 등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박수를 받았다.
금융교육 특강 후에는 `도전! 금융골든벨`을 실시해 강의에서 다룬 금융지식 등을 재미있게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매결연은 협회가 금융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도서벽지 지역 내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금융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금융감독원의 1사1교 금융교육에 참여한 첫 번째 결연이다.
협회는 안의중학교에 이어 전북 정읍초등학교, 마령고등학교, 전남 홍농초등학교와도 자매결연을 체결할 예정이다.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은 “미래의 금융소비자인 청소년 금융교육을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금융협회 및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여신금융협회도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