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 중소기업 우수제품]지원그린테크 `상하단 바람막이 창틈이`

지원그린테크의 `상하단 바람막이 창틈이`
지원그린테크의 `상하단 바람막이 창틈이`

지원그린테크(대표 성상규)가 신개념 문풍지 `상하단 바람막이 창틈이`를 개발했다.

상하단 바람막이 창틈이는 미세한 틈새까지 밀착해 외풍과 소음, 벌레, 먼지, 냄새 차단에 효과적이다. 집 곳곳 틈새로 들어오는 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해 실내 온도 유지에 탁월하다.

여름철에는 에어컨 냉방 효과를 높이고 봄·가을에는 미세먼지를 차단해준다.

내마모성이 뛰어나고 복원력이 높은 폴리우레탄 소재로 제작해 시간이 지나도 모양이 변하지 않는다. 특수 양면 테이프를 사용해 부착이 간편하다. 남녀노소 누구든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접착력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성상규 사장은 “부드럽고 내구성이 강해 창문, 현관문, 출입문 등 다양한 틈색에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