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전문가가 짚어본 `2017 메가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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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전문가가 짚어본 `2017 메가 트렌드!`

대한민국 ICT 산업·경제 전망 콘퍼런스 `IT 메가 비전 2017`이 오는 17(화)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전자신문이 국내외 경기와 ICT 산업 트렌드를 예측, 새해 초 기업 경영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로 8회째 진행한다.

특히, 미국의 트럼프 정부 출범, 영국의 탈 유럽연합, 중국의 모든 분야에서 굴기 등 글로벌 이슈와 국내 대선 정국 등 여러 현안이 겹치면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새해에 ICT 산업과 경제 흐름을 진단한다.

`IT메가 비전 2017`은 주제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IT 트렌드`로 정했다. 카카오, SK텔레콤, MS, 구글, IBM, 오라클, 알리바바, GE 등 주요 산업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오전 기조 강연에는 경제와 산업의 큰 흐름을 다룬다.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이 국제금융관련 데이터를 토대로 새해 국내외 경제 지표를 분석하고 국내외 시장 환경을 진단한다.

홍은택 카카오 수석부사장은 `가치 있는 소비, 낭비 없는 생산`을 기치로 수요가 이끄는 4차 산업 혁명을 소개한다. 서황욱 구글코리아 전무는 유튜브 등 소셜 플랫폼의 진화와 콘텐츠 비즈니스를 전망하는 등 경제 상황을 가늠하기 어려운 현 시점에서 각 분야 경제·ICT 전문가들이 화두를 던진다.

아울러, 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방송통신위원회 등 ICT 산업을 관장하는 4개 부처 정책 실장들이 참석, 새해 ICT 정책을 브리핑하는 자리도 마련해 방향을 전달한다.

오후에는 분야별 IT 스페셜리스트들이 새해 핵심 트렌드를 조목조목 분석한다.

최윤석 MS 전무(IT트렌드) ▲김진영 로아컨설팅 대표(IoT) ▲김성진 GE디지털 상무(디지털 산업 플랫폼) ▲박종일 커넥탱랩 대표(모바일 트렌드) ▲강재우 고려대 교수(빅데이터·AI기반 의료IT) 등이 시장 흐름을 짚어본다.

또한, 배영운 오라클 상무(스마트 팩토리) ▲노승현 IBM 실장(클라우드) ▲조성범 알리바바클라우드 한국대표(스마트시티) ▲한동원 ETRI 소장(가상비서)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AI·딥러닝) ▲서동일 볼레크리에이티브 대표(VR) 등 전문가들이 기술 흐름을 전망한다(상세 정보 홈페이지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