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인지소프트웨어기술포럼(공동의장 안치득, 장병탁, 이광형)은 지난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17년 신년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국회의원 이상민의원과 포럼의 이사진들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의 포럼 운영 방안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회의원 이상민 의원이 포럼의 명예고문으로 추대됐고 인지융합과학기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방안, 인지융합과학기술 저변확대를 위한 행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상민의원은 “”인지융합과학기술은 지난 해 알파고로 인해 인공지능이 큰 파장을 일으켰지만 기술 이면에 있는 부정적인 측면에 대한 대비와 긍정적인 요소에 대한 기술 독려와 제시를 위한 방안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단순한 인공지능 기술 측면이 아닌 인간의 감성과 이성이 함께 녹아드는 인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융합이 필요하다. 포럼이 바로 이러한 부분에 대한 이해와 가이드를 제시해야 한다”며 “인지융합과학기술진흥법의 제정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실현 방안이 모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향선기자 hyangseon.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