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TP·원장 백두옥)는 29일까지 `산학연 핵심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기술개발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기업, 대학, 연구소간 파트너십 강화로 우수기술의 제품화 및 상용화를 유도하기 위해 기업에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기술인프라연계 기술개발과 신성장산업 연구개발로 나뉜다.
총 사업비는 50억 원으로 탄소융복합, 농생명 분야의 성장동력, 자동차·기계 등 주력산업, 3차원(D) 프린팅 및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 분야 등을 대상으로 상반기 21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기술인프라연계 기술개발은 전북 소재 중소기업(법인 및 개인사업자), 신성장산업 연구개발은 도내 정부출연(연구소), 유관 연구기관, 대학 소속 교수 및 선임급 이상 연구원이 참여할 수 있다.
기술인프라연계 기술개발의 경우 기업 주도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도내 소재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야 한다.
백두옥 원장은 “어려운 대내〃외적 경영환경 속에서도내 중소기업이 사는 길은 끊임없는 기술개발이며, 이를 위해 R&D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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