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MWC 2017 간담회 개최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재유 차관 주재로 MWC 2017 간담회를 14일 미래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재유 차관 주재로 MWC 2017 간담회를 14일 미래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재유 차관 주재로 MWC 2017 간담회를 14일 개최했다.

MWC 2017 트렌드와 관련, 주요 이슈를 산업계·전문가와 공유하고, ICT 정책 현황을 점검해 ICT 생태계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이재학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이동통신 CP는 “5G, IoT, AI 등 핵심 기술의 발전과 가격 경쟁력 확보로 지능정보사회, 제4차 산업혁명이 제품 서비스 개발 단계로 진일보했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는 MWC2017에서 삼성전자·LG전자·KT·SKT 선전과 더불어 우리나라 170여개 중소기업이 신기술을 선보이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 글로벌 기업이 AI, IoT 등 지능정보사회의 신기술 선점과 융복합 서비스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응해 산업계 스스로의 노력은 물론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과 함께 민·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최재유 차관은 “MWC 2017에서 5G를 기반으로 한 지능정보사회가 가져올 획기적인 변화가 이미 눈앞의 현실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국가 미래는 이러한 지능정보사회로의 변화에 얼마나 빠르게, 잘 대처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재유 차관 주재로 MWC 2017 간담회를 14일 미래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재유 차관 주재로 MWC 2017 간담회를 14일 미래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