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데이터로밍 제공 'LTE데이터선택 87.8' 출시

KT가 데이터로밍과 롱텀에벌루션(LTE) 요금제를 결합한 월 8만9800원 'LTE 데이터 선택 87.8 요금제'를 출시했다.
KT가 데이터로밍과 롱텀에벌루션(LTE) 요금제를 결합한 월 8만9800원 'LTE 데이터 선택 87.8 요금제'를 출시했다.

KT가 데이터 로밍과 롱텀에벌루션(LTE) 요금제를 결합한 요금제를 출시했다.

KT는 월 8만9800원 'LTE 데이터 선택 87.8 요금제(20GB+매일 추가 2GB+ 3Mbps 속도제어)'에 가입하면 매월 1만1000원 상당 데이터 로밍 하루종일 이용권 2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연간 최장 24일 동안 데이터 로밍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LTE 데이터 선택 87.8 요금제에 가입하면, 다음 달부터 매월 데이터 로밍 하루종일 이용권이 발급된다.

이와 함께 기존 LTE 데이터 선택 109 요금제(30GB+매일 추가 2GB+5Mbps 속도제어 무제한 데이터)에도 매월 '데이터 로밍 하루종일 이용권' 5매, 연간 최장 60일 동안 로밍 혜택을 제공한다.


KT는 LTE 데이터 선택 87.8, 109 요금제에 제공되는 데이터 로밍 혜택이 각각 26만4000원, 66만원 상당으로 국내 모바일 요금 로밍 혜택으로 최대 수준이라고 소개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