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씨티은행은 'NEW(뉴) 씨티모바일 앱'이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이노스타 모바일뱅크'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상은 최근 1년간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전체 200만여건 버즈량을 분석해 상위 후보를 추출한 후 분석 평가와 소비자 리서치를 거쳐 선정한다.
'NEW 씨티모바일 앱'은 혁신성, 기능성, 편리성, 품질, 서비스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해 12월 선보인 'NEW 씨티모바일' 앱은 공인인증서 없이 아이디나 지문만으로 금액 제한 없이 다양한 뱅킹 거래가 가능하다.
거액 이체도 공인인증서 없이 가능하다. 보통 계좌비밀번호, 보안카드·OTP 인증, SMS·ARS 인증, 공인인증서 인증 등 4단계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자주 쓰는 계좌로 한번 등록해 놓으면 하루 500만원까지 지문 등으로 로그인 후 다른 인증 없이 이체 가능하다.
김지혜 금융산업/금융IT 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