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온라인 고객상담 메신저 '11*'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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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대표 서정원) 11번가는 온라인 고객 상담서비스를 메신저 '11*'로 통합 운용한다고 6일 밝혔다. <본지 3월 22일자 20면 참조>

11번가는 그동안 댓글, 채팅, 이메일 상담 형태로 제공한 서비스를 메신저로 일원화한다. 효율적 상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11번가, 온라인 고객상담 메신저 '11*'로 통합

11번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 고객센터에서 '11* 메신저상담'을 누르면 이용할 수 있다. 11번가 고객들은 상품 하자나 배송, 환불 등에 관한 문의를 채팅 형식으로 전송할 수 있다.

11*은 △회원·정보관리 △주문·결제 △취소·환불 △배송 △반품·교환·사후서비스(AS) △나의11번가 △상품 △이벤트·차별화서비스 △영수증·증빙서류 △모바일 등 10개 질문 유형을 제시한다.

11* 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고객 상담량에 따라 운영 시간 확대 및 신규 기능 추가 추진한다. 상반기까지 휴대폰에서 숫자 '11'과 '*' 다이얼을 누르면 11* 메신저상담으로 바로 연결하는 모바일 최적화 기능도 구현한다.

김문웅 SK플래닛 비즈(Biz) 본부장은 “고객의 쇼핑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스마트 다이얼 등 신규 서비스를 도입해 혁신적 쇼핑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11번가, 온라인 고객상담 메신저 '11*'로 통합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