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SK테크엑스 '스마틴 앱 챌린지 2017'

중소기업청은 SK테크엑스와 공동으로 고교생 앱 개발 경진대회 '스마틴 앱 챌린지 2017'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중기청·SK테크엑스 '스마틴 앱 챌린지 2017'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대회는 기존 생활정보와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미래산업부문(사물인터넷·인공지능)을 더해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는 SK텔레콤의 음성인식을 통한 생활편의 연계 서비스 '누구(NUGU)'를 기반으로 한 'Voice UI' 교육으로 청소년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대상 2개 팀 등 최종 20개 수상팀에는 총 4600만원의 상금과 1주일간의 해외 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우수 입상팀에는 특허출원 비용을 지원하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참여시 창업공간 제공 등 후속 사업화를 지원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오는 14일까지 T아카데미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